(서울권, 경기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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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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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길이는 800m, 수심은 1~1.5m로, 삼척시청에서 남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백사장이 넓고 수심이 얕으며 경사가 완만해 삼척 제1의 해수욕장으로 불리며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인근 초당동굴에서 흘러나오는 마읍천의 맑은 담수와 바닷물이 엇갈리는 곳으로
담수욕도 즐길 수 있어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해수욕하기에 좋습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삼척시 정상동 오십천 일원 8만5000㎡ 규모에 조성된 삼척 장미공원에는 총 218종 13만 그루
1천만 송이의 장미가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수량을 가진 공원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야간에는 장미꽃 군락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산책로와 포토존을 비롯해 장미터널과 이벤트 가든, 바닥분수, 잔디광장, 맨발공원,
인라인 스케이트장,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각종 휴양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문화와 휴식, 여가공간 입니다.
삼척터미널과는 5분거리에 있고 엑스포공원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은 편리합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레일바이크의 출발은 궁촌역과 용화역에서 각각 출발하여,
궁촌역 기점 약 2.5Km지점에 위치한 휴게소(포토존 등 휴게시간 약 15분)를 경유합니다.
루미나리에와 레이저 쇼가 연출되는 환상의 터널은 잠시나마 신비로운
해저터널을 여행한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수려한 디자인과 친환경으로 설계된 레일바이크는 가족과 친구와 연인끼리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으로 아름다운 삼척의 추억을 안겨줄 코스입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삼척시 근덕면 용화리에서부터 장호리까지 운행하는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용모양의 역사 2개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입니다.
길이 874m, 고저차(역사간 높이차이) 21m의 중간 철탑이 없는 구간을
Sunshine호와 Sunrise호가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운행됩니다.
삼척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천혜의 자연절경과 청정해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해안선이 절경인 동양의 나폴리!! 장호리의 옛 명칭은 장오리였습니다.
마을의 지형이 수컷 오리인 장오리를 닮았다고 해서 그렇게 불리다가 지금의 장호리로 바뀌었습니다.
장호어촌체험마을은 해양레저형 체험마을로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곳입니다.
해안선이 절경인 동양의 나폴리초승달 모양의 용화해변과 유리처럼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장호항전경 등이
한데 어우러진 풍광은 숨이 막히고 탄성이 절로 터져 나올 만큼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에 있는 석회암 동굴인 환선굴
주굴 길이는 약 3.3km이고, 총길이는 약 6.5km입니다.
환선굴을 포함한 대이리동굴지대는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동굴은 대체로 북향으로 전개되며 안쪽 80m 지점에 둘레 20여m의 거대한 석주가 서 있고,
그곳에서 북굴·북서굴·중앙굴·남굴의 4갈래로 갈립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해신당 공원은 남근숭배의 민속을 주제로 조성된 테마공원으로서
해신당과 남근조각공원, 삼척어촌민속전시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02년 7월 해신당을 중심으로 남근조각공원을 조성하여 해신당공원을 열었습니다.
남근조각공원에는 남근조각경연대회를 통하여 제작된 작품 등 국내외 조각가들의
65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002년 10월 개관한 삼척어촌민속전시관은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대형 영상수족관, 동해안 어민의 생활문화 자료,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배 체험 코너,
세계 각국의 성 민속 등을 전시하는 5개의 전시실과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해가사터인 임해정은 『삼국유사 수로부인전』에서 전하는 “해가”라는 설화를 토대로 복원하였으며,
문헌상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으나 삼척해수욕장의 북쪽 와우산 끝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이곳은 현재 군사보호시설지구로 개발이 불가하여
주변경관이 수려한 인접지역인 증산동 해변에 조성되었습니다.
임해정 좌우로의 해변은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삼척시에서 바다를 끼고 있는 유일한 정자입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수로부인헌화공원이 있는 임원항에서
7번국도를 따라 7.3Km 남짓 북쪽으로 달려가 해신당공원이
있는 신남항을 지나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항구 갈남항을 만나게 된다.
[사진 및 설명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덕구온천 리조트 호텔은 행정자치부가 인정한 "경상북도 1호, 국민보양온천"이며,
태백산맥 동쪽, 경북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위치한 응봉산 중턱 4,000여 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는,
국내 단 한 곳 밖에 없는 자연용출온천이다.
[사진 및 설명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